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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054
3천만원 전액회수
2016.10.20

[ 채권금액 ]
 

P건설_ 건설자재대금 3천만원 전액회수

[ 사건개요 ] 

– A업체는 평소거래를 하던 B업체에 건설자재를 납품하였으나 미수금이 발생함.(계약서는 작성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만 발행함)
– A업체에서 대금상환 내용증명 및 구두 추심을 수개월간 하였으나 미상환됨
– B업체의 대표 이름과 연락처만 알고있음

 [ 추심 내용 ]
 

– 본건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B업체가 유동자금 압박으로 사무실을 폐쇄, 대표 및 직원연락이 두절된 상태에 A업체는 B업체 대표의 이름과 연락처만 알고 있는 상황이었음
– 당 법무법인은 이렇게 인적사항이 불특정한 경우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없어 소송절차 중 통신회사 사실조회를 하여 판결문을 득함.
– 또한 B업체 대표의 신용조사 및 재산조사를 통하여 B업체 대표 소유의 부동산(아파트)를 부인명의로 이전한 정황을 확인하여 B업체 대표에 사해행위에 대한 법률적 검토 내용과 유체동산 압류등에 대한 법적조치 불이익을 지속적으로 추심하여 전액 상환 하였습니다.


[ 성공 요인 ] 
 

– 본 사건은 A업체와 B업체의 평소거래관계 등으로 A업체의 소극적 대응으로 B업체 대표가 강제집행을 면할 악의적 목적으로 부동산을 처에게 이전 후 연락을 기피한 건으로서
– A업체 대표께서는 복잡하고 긴 채권추심과정을 홀로 싸우다 실제변제할 대표의 주소조차 모르는 답답함을 호소하며 당 법무법인을 찾아온 사례입니다.
– 다행이 전문적 추심기법과 법률적 자문 및 소송진행을 통하여 B업체의 불법적 부동산 이전사실을 확인되어 회수 하였지만 홀로 채권추심을 하였던 채권자의 그동안의 답답한 심경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