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금액 ]
S상사_ 5천만원 미수금(악성채권) 전액회수
[ 사건개요 ]
– A업체는 컬러박스 제조업체로서 B업체와 2년 간 납품 거래를 유지, 경기불황으로 인한 B업체의 자금사정으로 미수금이 발생 – 지속적 미수금회수를 종용하였으나 반복된 변제약속 불이행 및 연락기피로 본 법무법인에 채권추심 위임
[ 추심 내용 ]
– 수임 후 B업체를 방문, 채무금 확인 및 변제를 요청하였으나, B업체 대표는 A업체의 추심과정에서 다툼과 싸움으로 변제할 의사가 없다며 마음대로 하라 함.
– 당 법무법인은 B업체의 재산조사 및 신용조사를 실시, 주거래 은행을 확인 후 B업체에 채무불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수 차례 안내 및 설득하였으나 채무자는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함.
– 이후 송달지 확인을 통한 지급명령신청 및 주거래은행의 계좌압류를 실시, B업체에서는 금융거래 입출금 제한 및 주거래은행의 B업체 신용도 하락 등의 불이익 압박을 받아 전액 변제 함
[ 성공 요인 ]
– 본 사건은 지속적 거래처와의 미수금 발생에 감정대립으로 발생한 건으로 변질되어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당 법무법인에 대한 위임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접근, B업체의 신속한 신용조사를 통한 계좌압류와 이후 불이익에 대한 적극적 설득 및 추심을 통하여 원만히 회수 하였습니다.
– 본건과 같이 지속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채무자 측에서 그동안 거래에 대한 서운함을 주장, 채권자의 추심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여 악의적인 악성채권으로 변질되었습니다.
– 이러한 건은 신속히 법률적 접근 및 추심이 가능한 법무법인에 의뢰하여 쌍방간의 감정적 대립을 탈피 회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