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디어

성공사례

2703
선처해 주자 연락 두절된 채무자, 8개 카드사 정산금 기습 가압류 및 사기죄 고소로 미수금 6,500만 원 전액 회수 성공!
2026.11.02

거래처의 결제 약속만 믿고 자재를 납품했으나, 약정된 지급일이 도래하자 채무자가 "다음 달에 결제 대금이 들어오면 원금에 이자까지 얹어서 반드시 갚겠다", "사정이 너무 어려우니 고소나 가압류만은 제발 멈춰달라"며 읍소할 때, 인간적인 신뢰로 변제 기일을 미뤄주는 선처를 베푸는 채권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벌어간 채무자가 분할 상환 약속을 어긴 채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적하거나, "어차피 내 명의 통장은 잔고가 0원이니 소송을 하든 배째라 식이다"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돌변할 때 채권자가 겪는 현실적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가혹합니다.

원자재 제조공장의 미지급 결제 대금 독촉 전화가 아침부터 빗발치고, 시중은행 시설자금 대출 이자 및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 통지서가 목을 죄어오며, 당장 현장 근로자들의 노무비 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까지 접수될 위기에 처하면 일상은 송두리째 마비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입니다.

정작 돈을 갚아야 할 채무자는 선처를 베풀어준 채권자의 배려를 '시간 벌기용 덫'으로 악용해 뒤로는 매장 매출을 차명계좌로 빼돌리거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분산해 두고 호의호식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때 마주하는 배신감과 심적 고통은 가슴을 타들어가게 만듭니다.

"이미 변제 기일을 연장해 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줬는데, 지금 법적 조치를 취하면 권리남용으로 배척되거나 소송비용만 날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막막해하며 권리 행사를 지레 포기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한 연장 약정의 이행지체로 인한 '기한의 이익 상실 법리'와, 선처 기간 중 자금을 은닉한 채무자의 급소를 찌르는 핀셋 보전처분 기법을 알지 못해 소중한 권리를 내려놓는 안타까운 실책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혜안을 찾아오신 의뢰인 역시 거래처 대표 A씨의 눈물 어린 호소에 속아 6,500만 원의 부품 납품 대금 변제 기일을 3차례나 유예해 주었으나, A씨가 매장 문을 걸어 잠그고 잠적하여 심각한 연쇄 부도 위기 속에서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사건 배경: "선처해 줬더니 야반도주… 벼랑 끝에 선 제조업체의 눈물"

의뢰인은 상업용 정밀 기계 부품 및 유압 밸브 자재를 제조·납품하는 중소기업 법인의 대표였습니다. 거래처 대표 A씨와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선지급 운전자금을 대거 투입해 발주 물량을 완공하여 납품을 마친 뒤 정식 전자세금계산서 정산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결제 약정일이 지나자 A씨는 의뢰인의 사무실을 찾아와 무릎을 꿇으며 눈물로 읍소했습니다. "원청 건설사의 부도로 일시적 자금난에 빠졌다. 3개월만 말미를 주면 운영 중인 유통 매장의 지분을 정리해서라도 6,500만 원 전액을 분할 변제하겠다. 법적 조치만은 제발 보류해 달라"는 A씨의 간청에, 의뢰인은 10년 넘게 거래해 온 정을 생각하여 공증이나 가압류 신청을 보류하고 3개월간 변제 기일을 연장해 주는 합의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3개월이 지나자 A씨의 태도는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1차 분할 변제금 2,000만 원이 입금되지 않아 의뢰인이 전화를 걸자 A씨는 수신을 전면 거부하더니, 며칠 뒤 "이미 1금융권 통장은 타 채권자들에게 압류되어 잔고가 0원이다. 합의서상 기한이 남아있으니 더 이상 귀찮게 독촉하면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는 적반하장의 문자 메시지만 남기고 잠적해 버렸습니다.

뒤로 실태를 정밀 확인해 보니, A씨의 눈물 어린 호소는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한 기망 행위였습니다. A씨는 선처 기간 동안 본인 명의의 시중은행 통장 잔고만 비워두었을 뿐, 운영하는 자재 유통 매장에서 매일 손님들로부터 결제받는 '8개 신용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과 '제2금융권(지역 농협·신협·새마을금고) 계좌'를 타인 명의 차명 계좌로 돌려 뻔뻔하게 고수익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원자재 공급 공장의 납품 중단 통보와 시중은행 대출 연장 거부가 연이어 날아들며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워진 의뢰인은, A씨의 배은망덕한 채무 회피를 분쇄하고 '기한의 이익 상실에 따른 물품대금 청구 본안 소송', '8개 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 및 2금융권 계좌 기습 가압류', '용도사기 및 강제집행면탈죄 정식 형사고소'를 단행하고자 20년 차 채권추심 전문 법무법인 혜안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관점: 실무자만 아는 '선처 합의서의 기한의 이익 상실 입증'과 '8개 카드사 정산금 기습 가압류'의 디테일

채무자가 선처를 요구하며 작성한 분할 변제 합의서나 지불각서가 존재할 때, 단순히 약정된 최종 기한이 모두 지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빈 1금융권 통장만 붙잡고 있는 것은, 채무자에게 사업장 명의를 완전히 세탁하고 현금을 도피시킬 시간만 벌어주는 전형적인 패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분할금 1회 연체 즉시 발생하는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을 가동하여 채무 전액의 변제기를 앞당겨 확정짓고, 상대방이 매일 벌어들이는 실시간 현금 유통줄을 선제 타격해야 합니다.

실무자만 아는 배은망덕 채무자 완벽 참교육 3단계 전략:

  1. '기한의 이익 상실(민법 제388조)' 확정을 통한 잔여 채무 전액 즉시 청구: 합의서상 명시된 "분할 변제금 지급을 단 1회라도 지체할 경우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고 잔여 채무 전액을 즉시 일시 지급한다"는 특약 사항을 근거로, 즉시 최고서 및 소장을 접수하여 잔여 대금 6,500만 원 전액에 대한 이행지체 책임을 묻습니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기한 유예 항변'을 원천 봉쇄하고 소장 송달 다음 날부터 소송촉진법상 연 12%의 법정 지연이자를 가산합니다.

  2. 제3채무자 '8개 주요 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 및 2금융권 기습 가압류: 채무자 A씨가 1금융권 통장 잔고를 비워두었더라도 매장을 유지하고 있다면 매일 카드 단말기를 통해 거액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8개 주요 신용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비씨·하나·NH농협)의 일일 매출 정산금 지급 채권과 제2금융권 계좌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여 기습 가압류를 단행합니다. 카드 매출 입금이 전면 동결되면 매장 운영과 물품 결제가 불가능해져 채무자는 자발적 변제 테이블로 뛰어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3. '용도사기 및 강제집행면탈죄(형법 제327조)' 정식 형사고소 결합: 변제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거짓 눈물로 강제집행을 유예시키고 그 유예 기간 동안 매출을 차명 계좌로 빼돌린 행위는 형법상 사기죄(처분행위의 부작위 유도) 및 강제집행면탈죄에 해당합니다. 경찰서에 정식 고소장을 제출하여 피의자 신병을 옥죄고 구속 실형의 심리적 공포를 극대화합니다.

혜안의 전담팀은 의뢰인의 6,500만 원을 회수하기 위해 위 장치를 즉각 실행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계약 내용과 확보된 증거,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에 따라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