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디어

성공사례

1779
투자금 반환 및 사기 고소 대응 사례
2026.09.16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금액만 계산해서는 쟁점이 정리되지 않습니다. 돈이 오간 이유와 상대방의 답변을 함께 봐야 하죠.

A씨는 본인이 매장 인테리어 및 집기 구매, 영업 승인을 전담하겠다며 8,000만 원의 투자금을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받았습니다.

소송에서 이기는 것과 돈을 실제로 받는 것은 같은 단계가 아닙니다. 본안 청구를 준비할 때부터 판결 뒤 집행 대상과 상대방의 영업 구조를 함께 살피면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쟁점 및 혜안의 대처

본안 판결과 집행은 별개의 단계이므로, 상대방 재산에 대한 단서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기 침체로 사업이 무산되었고 투자금은 이미 정산 과정에서 모두 소진되었다. 당장 자금줄이 막혀 은행 연장 거부 통보와 이자 독촉장이 연이어 날아드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형사절차는 미지급 사실만으로 바로 성립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계약 당시의 설명과 자력, 돈의 실제 사용처, 이후 행동을 종합해 범죄 요건과 민사상 채무불이행을 구분해야 합니다.

결과 및 사건의 의의

검토·진행 결과

실무적으로 가장 중요한 승패의 핵심 변수는 투자 당시 A씨에게 '정상적인 사업 추진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음(편취의 범의)'을 금융 계좌 추적 및 용도처 분석을 통해 시계열로 정밀 입증하는 것입니다.

결론만큼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실제 지급이나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였습니다.

채권 사건에서는 “돈을 받지 못했다”는 사정만 적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채권이 언제 어떤 계약에서 발생했는지, 의뢰인이 먼저 이행해야 할 의무를 마쳤는지, 상대방이 지급을 미룬 이유가 무엇인지가 자료로 이어져야 합니다.

만약 내 사건이라면?

  1. 상대방의 예금·급여·매출채권·부동산 등 집행 가능한 재산 단서가 있는지
  2. 계약 체결부터 현재까지의 독촉·답변·일부 변제 내역을 날짜순으로 정리했는지
  3. 변제기와 소멸시효, 다른 담보권자나 선행 압류의 존재를 확인했는지
  4. 상대방의 현재 주소와 사업장, 거래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5. 청구하려는 금액의 발생 근거와 계산표를 상대방 주장과 대조했는지

우선 계약서와 송금·정산 자료, 상대방과 주고받은 연락을 원본 상태로 보관해 두세요. 가능한 절차와 회수 실익은 실제 채권관계와 재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계약 내용과 확보된 증거,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에 따라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