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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이라 돈 못 갚는다며 배째라는 채무자? 건설사 노임채권 및 8개 카드사 정산금 기습 가압류로 대여금 4,200만 원 전액…
2026.11.03

피땀 흘려 모아온 소중한 사업 운전자금을 믿고 융통해 주었으나, 정작 약속된 변제 기일이 도래하자 채무자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노무자라 수중에 남은 돈이 단 1원도 없다", "4대 보험도 안 들어가는 일당직이라 직장 압류도 불가능하고 내 명의 통장 잔고도 0원이니 법대로 소송하든 마음대로 해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배째라 식 오리발을 내밀 때 채권자가 겪는 현실적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가혹합니다.

원자재 납품업체의 미지급 결제 대금 독촉 전화가 아침부터 빗발치고, 금융기관 사업자 자금 원리금 상환 통지서가 목을 죄어오며, 당장 현장 근로자들의 노무비 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까지 접수될 위기에 처하면 일상은 송두리째 마비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입니다.

정작 돈을 갚아야 할 채무자는 '일용직'이라는 신분 뒤에 숨어 채권자의 법적 집행 의지를 꺾어놓고, 주거래 제1금융권 수시입출금 계좌만 싹 비워둔 채 뒤로는 건설 현장 십장(오야지)이나 팀장 역할을 맡아 수천만 원 상당의 노무비를 차명계좌로 굴리며 호의호식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때 마주하는 배신감과 심적 고통은 가슴을 타들어가게 만듭니다.

"상대방이 4대 보험도 적용되지 않는 일용직이고 본인 명의 재산도 없는데 과연 법적 조치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하고 막막해하며 시간만 허비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건설산업기본법상 노임채권의 압류금지 예외 범위와, 일용직 팀장이 수령하는 실질적인 도급 기성금을 타깃으로 삼는 핀셋 보전처분 기법을 알지 못해 소중한 권리를 내려놓는 안타까운 실책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혜안을 찾아오신 의뢰인 역시 지인이자 골조 공사 현장 팀장인 A씨에게 4,200만 원의 급전을 빌려주었으나, A씨가 "일용직이라 가진 것 없으니 배째라"라며 변제를 거부하여 심각한 자금 경색 위기 속에서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사건 배경: "일용직이라 압류 못 한다며 비웃던 채무자… 벼랑 끝에 선 채권자의 눈물"

의뢰인은 상업용 정밀 기계 부품 및 건자재를 제작·유통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였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형틀목수 팀을 이끌던 A씨는 "현장 자재 구매와 인부들 노무비가 일시적으로 부족해 부도 위기다. 석 달만 쓰면 원청 시공사에서 결제금이 나오는 즉시 4,200만 원 원금에 법정 이자까지 얹어 반드시 갚겠다"며 눈물로 읍소했고, 의뢰인은 10년 넘게 알고 지낸 신뢰를 바탕으로 자금을 송금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약정 변제기가 지나자 A씨의 태도는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변제를 요청하는 의뢰인에게 A씨는 "나는 건설 일용직 노가다라 정규직 직장도 없고 재산도 없다. 건설 노임은 법적으로 압류금지 채권이라 건드릴 수도 없으니 법대로 소송을 하든 배를 째든 마음대로 해라"라며 비아냥거렸던 것입니다.

뒤로 실태를 정밀 확인해 보니, A씨의 말은 법 제도의 맹점을 악용한 기망이었습니다. A씨는 단순 일용직 근로자가 아니라 대형 건설사 B사가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수십 명의 인부를 거느린 실질적 하도급 팀장(십장)이었습니다. 본인 명의 1금융권 통장 잔고만 0원으로 비워두었을 뿐, 매달 B사로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기성 공사대금과 팀원 노무비 정산금을 수령하고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철물 자재 유통 매장에서 발생하는 '8개 신용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과 '제2금융권(지역 단위 농협·신협·새마을금고) 계좌'를 가족 명의 차명 계좌로 돌려 뻔뻔하게 고수익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원자재 공급 공장의 납품 중단 통보와 금융기관 만기 연장 거부가 연이어 날아들며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워진 의뢰인은, A씨의 악질적인 일용직 채무 회피를 분쇄하고 '원청 시공사 B사를 제3채무자로 한 기성 공사대금 및 노무비 채권 기습 가압류', 'A씨 사업장의 8개 카드사 정산금 채권 및 제2금융권 계좌 기습 동결', '대여금 청구 본안 소송', '사기 및 강제집행면탈죄 정식 형사고소'를 단행하고자 20년 차 채권추심 전문 법무법인 혜안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관점: 실무자만 아는 '건설산업기본법상 순수 노임과 도급 기성금의 분리 입증' 디테일

일용직 채무자가 "노임은 압류가 안 된다"고 둘러댈 때 단순히 빈 1금융권 통장만 붙잡고 있거나 판결문이 나올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리는 것은, 채무자에게 현장 공사를 마치고 다른 건설 현장으로 도피해 자금을 완전히 은닉할 시간만 벌어주는 전형적인 패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88조에 따른 압류금지 채권의 범위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순수 일당을 초과하는 '도급성 공사대금 및 장비대금, 팀장 마진'을 분리해 피압류채권으로 결박해야 합니다.

실무자만 아는 일용직 채무자 완벽 참교육 3단계 전략:

  1. '건설산업기본법 제88조(압류금지)' 예외 공략 및 도급 기성금 특정: 건설산업기본법상 압류가 금지되는 노임은 '근로자에게 지급될 순수한 기본임금'에 한정됩니다. 채무자 A씨가 원청 B사로부터 수령하는 금원 중 자재비, 장비 손료, 그리고 하도급 이윤(팀장 몫)은 압류금지 대상이 아닌 일반 채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피압류채권 목록에 "채무자가 제3채무자(원청 시공사 B사)에 대하여 가지는 공사대금 채권 중 순수 노임을 초과하는 도급 공사대금, 시공 마진 및 장비 손료 채권 일체"를 명확히 기재하여 원청의 정산금 집행 정지를 완벽히 이끌어냅니다.

  2. 제3채무자 '8개 주요 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 및 2금융권 기습 결박: 채무자 A씨가 1금융권 통장 잔고를 비워두었더라도 별도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 매일 단말기를 통해 거액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8개 주요 신용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비씨·하나·NH농협)의 일일 매출 정산금 지급 채권과 제2금융권 계좌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여 기습 가압류를 단행합니다. 현장 공사비와 매장 카드 매출이 동시에 묶이면 인부들 인건비 지급과 자재 수급이 즉시 마비되어 채무자는 자발적 변제 테이블로 뛰어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3. 무변론 밀행성과 '공탁보증보험증권 100% 대체': 채무자가 사전에 눈치채고 현장 노임을 조기 수령하거나 차명으로 돌리지 못하도록 비공개 서면 심리를 관철시키고, 수천만 원에 달할 수 있는 법원의 담보제공명령을 서울보증보험의 공탁보증보험증권으로 전액 대체 발급받아 의뢰인의 추가 현금 부담 없이 5일 만에 인용 결정을 이끌어냅니다.

혜안의 전담팀은 의뢰인의 4,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해 위 장치를 즉각 실행했습니다.

  • 원청 B사 및 8개 카드사 정산금 기습 가압류 신청서 접수: 금융거래 내역과 차용 약정 메시지, 현장 시공 계약 정황을 첨부하여 피보전권리를 소명하고 피압류채권을 정밀 특정했습니다.

  • 전액 보증보험증권 대체 담보제공 인용 및 결정문 원청사·카드사 송달 완료: 현금 공탁 부담 없이 신청 5일 만에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아내어, 채무자가 알아채기 전에 원청 시공사 본사와 각 카드사에 결정문을 먼저 도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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