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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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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 8,500만 원 미지급에 대한 보전절차 사례
2026.10.23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처음 확인할 것은 당사자의 말보다 계약과 지급 기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대여금 8,500만 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경제적 곤란을 이유로 변제를 미루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대방의 사정과 실제 재산 상태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가까운 관계에서 오간 돈은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상대방은 증여나 생활비였다고 주장하고, 돈을 보낸 사람은 대여금이었다고 맞서게 되는데요.

실제 송금 경위와 반환 약속을 확인할 자료가 중요합니다.

채권 사건에서는 “돈을 받지 못했다”는 사정만 적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채권이 언제 어떤 계약에서 발생했는지, 의뢰인이 먼저 이행해야 할 의무를 마쳤는지, 상대방이 지급을 미룬 이유가 무엇인지가 자료로 이어져야 합니다.

쟁점 및 혜안의 대처

소송부터 제기하기 전에 보전 필요성과 실제 회수 가능성을 함께 살폈습니다.

카드사 정산금 등 확인 가능한 채권을 살펴 보전절차를 진행했고, 재산 처분이나 변제 회피 정황은 개별 자료를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혜안은 계좌이체 내역만 따로 보지 않고, 돈을 보내기 전후의 문자·메신저·이메일과 일부 변제 내역을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대방이 원금이나 이자를 언급한 적이 있는지, 언제까지 갚겠다고 약속했는지, 자금의 사용 목적을 어떻게 설명했는지도 함께 확인했죠. 차용증의 작성이나 서명이 다투어지는 경우에는 원본 상태와 비교자료, 감정 필요성을 검토했습니다.

채무자나 당사자의 사망·질병·후견 문제가 섞인 사건은 누가 절차의 당사자가 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상속관계와 승인·포기 여부, 후견인의 권한, 송달 상대방을 정리한 다음 보전과 본안 청구의 순서를 결정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예금이나 부동산이 있다면 처분 전에 보전할 실익이 있는지도 살폈습니다.

대여금 사건에서는 송금 사실만큼 반환 약정이 중요합니다. 차용증이 없더라도 변제기를 언급한 대화, 이자 또는 원금 일부를 보낸 기록, 돈을 요청할 때 설명한 용도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결과 및 사건의 의의

검토·진행 결과

민사 보전절차와 사실관계 확인을 병행해 대여금 정산을 진행했습니다. 채무자의 설명만으로 회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고, 실제 자금 흐름을 확인한 것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차용증이 없다고 해서 언제나 청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돈이 오간 이유와 반환 합의를 뒷받침하는 여러 자료가 한 방향을 가리키도록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자력과 선행 권리관계에 따라 회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송에서 이기는 것과 돈을 실제로 받는 것은 같은 단계가 아닙니다. 본안 청구를 준비할 때부터 판결 뒤 집행 대상과 상대방의 영업 구조를 함께 살피면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내 사건이라면?

  • 차용증·송금 내역과 원금·이자·변제기 약정이 서로 맞는지
  • 돈을 보내기 전후 반환 약속이 담긴 문자나 메신저 기록이 있는지
  • 계약 체결부터 현재까지의 독촉·답변·일부 변제 내역을 날짜순으로 정리했는지
  • 변제기와 소멸시효, 다른 담보권자나 선행 압류의 존재를 확인했는지
  • 상대방의 현재 주소와 사업장, 거래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우선 계약서와 송금·정산 자료, 상대방과 주고받은 연락을 원본 상태로 보관해 두세요. 가능한 절차와 회수 실익은 실제 채권관계와 재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계약 내용과 확보된 증거,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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