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디어

성공사례

2734
의류 도매 납품대금 떼먹고 버젓이 매장 운영하던 채무자, 8개 카드사 정산금 기습 가압류로 6,800만 원 전액 회수 성공!
2026.11.05

동대문 원단 및 완제품 시장에서 쌓아온 오랜 신뢰 관계를 믿고 수개월간 계절 신상품 의류를 제작·납품하였으나, 약정된 결제 기일이 닥치자 의류 소매업체 대표가 "원단 결제망이 막혀 매장 통장 잔고가 0원이다", "어차피 매장 집기도 리스이고 보증금도 다 까먹었으니 소송을 걸든 배를 째든 마음대로 해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일관할 때 채권자가 겪는 현실적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가혹합니다.

원사 방적공장의 미결제 자재 대금 독촉 전화가 아침부터 빗발치고, 금융기관 시설자금 원리금 상환 통지서가 목을 죄어오며, 당장 봉제공장 재단사들의 노무비 체불로 고용노동부 진정서까지 접수될 위기에 처하면 일상은 송두리째 마비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입니다.

정작 돈을 갚아야 할 채무자는 사업자 명의 시중은행 수시입출금 계좌만 0원으로 비워둔 채, 로드숍과 백화점 팝업 매장 계산대(POS)를 통해 매일 수백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뒤로는 가족 명의 차명계좌로 옷값을 빼돌려 버젓이 호의호식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때 마주하는 배신감과 심적 고통은 가슴을 타들어가게 만듭니다.

"개인사업자 통장 잔고가 비어 있고 매장도 임차 점포라는데, 의류 매장 사장을 상대로 실질적인 물품대금 회수가 과연 가능할까?" 하고 막막해하며 권리 행사를 지레 포기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패션 유통업 특유의 일일 결제 구조와 신용카드사 매출 정산금의 실무적 집행 체계를 파고드는 핀셋 보전처분 기법을 알지 못해 소중한 권리를 내려놓는 안타까운 실책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혜안을 찾아오신 의뢰인 역시 유명 쇼핑몰 및 복합상가 내 의류 매장 2곳을 운영하던 채무자 A씨에게 6,800만 원의 의류 완제품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해 연쇄 부도 위기에 직면했으나, A씨가 "통장에 돈 없으니 배째라"라며 오리발을 내밀어 극심한 자금난 속에서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사건 배경: "통장 잔고 0원이라며 버젓이 옷 팔던 채무자… 벼랑 끝에 선 제조업체의 눈물"

의뢰인은 상업용 정밀 편직 의류 및 여성 캐주얼 완제품을 기획·생산하여 납품하던 제조업체의 대표였습니다. 대형 패션타운에서 편집숍을 운영하던 A씨와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선지급 운전자금을 대거 투입해 봄·여름 시즌 물량을 완공하여 납품을 마친 뒤 정식 전자세금계산서 정산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결제 약정일이 도래하자 A씨의 태도는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쇼핑몰과의 가격 경쟁으로 매장 적자가 심해 시중은행 계좌 잔고는 바닥났다. 매장 인테리어 시설도 명도 시 철거해야 할 자산이라 가압류를 걸어봤자 1원도 못 건진다. 억울하면 법대로 민사소송을 걸어라"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던 것입니다.

의뢰인이 현장 실태와 매출 흐름을 정밀 확인해 보니, A씨의 말은 시간을 벌기 위한 거짓 변명이었습니다. A씨는 사업자 명의 시중은행 계좌의 잔고만 비워두었을 뿐, 매일 수십 명의 손님이 결제하는 '8개 주요 신용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과 '제2금융권(지역 단위 농협·신협·새마을금고) 계좌'를 배우자 명의 차명 계좌로 돌려 매달 수천만 원 상당의 유동성을 굴리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A씨는 무신사, 에이블리 등 입점해 있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정산금 채권'까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원사 공급처의 원단 출하 중단 통보와 금융기관 만기 연장 거부가 연이어 날아들며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워진 의뢰인은, A씨의 악질적인 채무 회피를 분쇄하고 '8개 카드사 및 패션 플랫폼 매출 정산금 채권 기습 가압류', '담보제공명령의 공탁보증보험증권 전액 대체', '물품대금 청구 본안 소송', '강제집행면탈죄 정식 형사고소'를 단행하고자 20년 차 채권추심 전문 법무법인 혜안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관점: 실무자만 아는 '카드사 매출채권 특정의 디테일'과 '패션 플랫폼 정산금 동결' 노림수

의류업 채무자가 빈 통장을 내세울 때 단순히 시중은행 계좌만 붙잡고 있거나 판결문이 나올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리는 것은, 채무자에게 사업자등록을 가족으로 바꾸고 의류 재고를 덤핑 처분해 도피할 시간만 벌어주는 전형적인 패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패션 매장의 핵심 심장인 카드 단말기 결제망과 온라인 입점 플랫폼 정산금을 제3채무자로 묶어 실시간 현금 유통줄을 선제 타격해야 합니다.

실무자만 아는 의류업 채무자 완벽 참교육 3단계 전략:

  1. 제3채무자 '8개 주요 신용카드사 매출 정산금 채권'의 법리적 특정: 의류 매장 결제의 대부분은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된 후 2~3영업일 뒤 카드사로부터 정산금 형태로 입금됩니다. 신청서 피압류채권 목록에 "채무자가 제3채무자(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비씨·하나·NH농협카드)에 대하여 가지는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에 기하여 매일 지급받을 매출대금 정산금 채권 일체"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카드 정산금이 묶이는 순간 당일 매장 임대료와 직원 급여, 신규 사입 결제가 불가능해져 매장 운영은 즉시 중단 위기에 빠집니다.

  2.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정산금 병합 결박: 오늘날 의류 매장은 오프라인 로드숍과 온라인 쇼핑 앱을 병행하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오프라인 카드사뿐만 아니라 채무자가 입점해 있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를 제3채무자로 함께 지정하여 가압류함으로써 플랫폼 정산 입금줄까지 완벽히 차단합니다.

  3. 무변론 밀행성과 '공탁보증보험증권 100% 대체': 채무자가 사전에 눈치채고 카드 매출 정산 계좌를 차명으로 갈아치우지 못하도록 비공개 서면 심리를 관철시키고, 수천만 원에 달할 수 있는 법원의 담보제공명령을 서울보증보험의 공탁보증보험증권으로 전액 대체 발급받아 의뢰인의 추가 현금 묶임 없이 5일 만에 인용 결정을 이끌어냅니다.

혜안의 전담팀은 의뢰인의 6,8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해 위 장치를 즉각 실행했습니다.

  • A씨 매장의 8개 카드사 정산금 채권 및 플랫폼 매출채권 기습 가압류 신청서 접수: 전자세금계산서와 물품 검수 확인서, 카드 영수증 상 가맹점 번호를 첨부하여 피보전권리를 소명하고 피압류채권을 정밀 특정했습니다.

  • 전액 보증보험증권 대체 담보제공 인용 및 결정문 카드사 송달 완료: 현금 공탁 부담 없이 신청 5일 만에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아내어, 채무자가 알아채기 전에 각 카드사 본점에 결정문을 먼저 도달시켰습니다.

상대방의 반박을 무너뜨린 혜안의 '전략적 우위'

기습 가압류 결정문이 8개 카드사와 온라인 플랫폼사에 송달되어 일일 카드 매출 정산금이 전면 동결되고, 물품대금 청구 본안 소장이 도달하자 채무자 A씨 측 대리인은 서둘러 반박에 나섰습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계약 내용과 확보된 증거,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에 따라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