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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단독 상속한 동생, 분배 약속을 부인해 조정으로 정리한 사례
2022.12.13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부친이 남긴 아파트 한 채를 네 남매가 나누기로 한 상황에서, 남동생은 등기와 세금 문제를 이유로 우선 자신 명의로 상속등기를 한 뒤 매각대금을 4분의 1씩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누나는 이를 믿고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건넸습니다.

그러나 단독명의 등기가 끝난 뒤 남동생은 누나들이 상속권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하며 매각대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를 나눌 것이라는 기대와 단독등기라는 외형이 충돌한 것입니다.

핵심 쟁점: 서류 없는 분배 약속을 어떻게 주장할 것인가

두 누나가 각 4분의 1을 받기로 한 협의 내용을 직접 입증할 자료가 없다는 점이 어려움이었습니다. 혜안은 누나들의 경제상황과 남동생의 생전 증여 사실 등을 들어, 유일하게 남은 상속재산에 대한 몫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사정을 주장했습니다.

기존 사건 원문에는 두 누나가 약속의 존재를 뒷받침하기 위해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한 내용도 기재돼 있습니다. 원문만으로 조정에서 각 자료가 어떤 비중으로 고려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결과 및 사건의 의의

결국, 법원은 조정을 통해 해당 아파트 매각대금 1/4지분의 금액보다 적은 액수의 금액을 피고가 원고들에게 지급할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약 내 사건이라면? 유사 상황에서의 확인사항

  • 가족관계와 상속재산 목록
  • 생전 증여의 시점·가액을 확인할 자료
  • 상속재산분할 협의서와 당사자 간 대화

자료가 모두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계약과 거래, 연락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확인할 수 있는 쟁점이 생깁니다. 현재 보유한 자료를 먼저 보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안내와 사례

법무법인 혜안 업무분야 안내에서 기본 절차와 준비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보유 자료부터 차근히 확인해 보세요

사건의 쟁점과 가능한 절차를 함께 살펴드립니다.

사건마다 계약 내용과 확보된 자료, 상대방의 재산 상황이 다르므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상담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