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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후 재산분할 주장한 배우자의 청구 기각 사례 — 판결 이후 이행할 사항
2026.09.15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같은 이혼 사건처럼 보여도 혼인기간, 별거 경위, 재산 형성 과정과 자녀의 현재 생활에 따라 쟁점이 달라집니다. 무엇을 먼저 다툴지 정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청구인(女)과 상대방(男)은 혼인 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20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협의이혼 당시 두 자녀의 양육자를 상대방(男)으로 정하여 양육비 또한 상대방이 부담하기로 협의하고 그 내용을 양육비부담조서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청구인과 상대방은 협의이혼 신고일에 이들이 지내던 아파트의 전세보증금 수령 즉시 1억 6000만원을 청구인 계좌로 입금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같은 날 사서증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해당 금액을 4회에 나누어 청구인에게 분할 지급하였습니다.

양육권과 양육비는 부모의 주장보다 자녀의 현재 생활과 복리를 중심으로 판단됩니다. 돌봄 시간, 주거와 교육환경, 경제적 지원 내역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쟁점 및 혜안의 대처

또한 청구인과 상대방은 협의이혼 신고일에 이들이 지내던 아파트의 전세보증금 수령 즉시 1억 6000만원을 청구인 계좌로 입금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같은 날 사서증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해당 금액을 4회에 나누어 청구인에게 분할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청구인은 이는 재산분할 협의의 명목이 아닌 보증금에 대하여만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라 주장하며 협의 이혼 후 재산분할을 다시 청구하였습니다.

혜안은 혼인생활의 주요 사건과 별거 시점, 재산 변동을 날짜순으로 배열하고 상대방 주장과 맞지 않는 부분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감정적인 갈등이 큰 사건일수록 서면에는 확인 가능한 사실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주장마다 대응하는 증거를 연결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상대방을 자극하는 표현은 덜어냈습니다.

협의이혼 이후에도 재산분할을 다시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협의 이혼을 진행하면서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를 미처 하지 못하였거나, 이혼 후 배우자가 은닉한 재산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경우가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혼한 전 배우자가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음에도 재차 재산분할을 청구해 온 사안에 대해 의뢰인은 혜안의 도움을 받아 방어하였고, 법원으로부터 협의 이혼 당시 이미 재산분할이 이루어졌던 것임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협의이혼 후 청구인(본 의뢰인의 상대방)의 재산분할 재청구 기각 판결

결과 및 사건의 의의

협의이혼 후 청구인(본 의뢰인의 상대방)의 재산분할 재청구 기각 판결

사건 진행 중 재산이나 양육환경이 달라질 가능성도 살폈습니다. 변동이 생기면 바로 자료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제출기한과 다음 절차를 일정표로 관리했습니다.

조정으로 사건이 끝나더라도 지급 시기와 재산 이전 방법, 자녀 면접교섭처럼 이후 이행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다시 다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건 결과는 개별 사실관계와 제출된 자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유사한 사정이 있더라도 기존 사례의 결론을 그대로 예상하기보다 현재 사건에서 입증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내 사건이라면?

  1. 혼인기간과 별거 시점, 혼인파탄 경위를 날짜순으로 정리합니다.
  2. 재산별 취득 시기와 자금 출처, 유지·증식 기여 자료를 구분합니다.
  3. 상대방과 주고받은 메시지와 금융자료는 원본 상태로 보존합니다.
  4. 자녀의 현재 양육환경과 돌봄·교육비 지출 자료를 정리합니다.

구체적인 대응은 계약 내용과 점유 상태, 확보된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지나기 전에 현재 자료로 가능한 절차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신동호 변호사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대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계약 내용과 확보된 증거, 상대방의 재산 상황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에 따라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