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금액 ]
40,000,000원정 | 대여금 4,000만원 전액회수
[ 사건개요 ]
– 채권자와 채무자는 중학교 동창으로 친한 친구였고 2017년 2월경부터 거래가 시작됨.
최초 5천만 원으로 빌려주고 연이자 18%를 받기로 하고 추가로 천만 원을 차용해 줌
– 하지만 채무자 친척(제수씨가) 주식투자가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원금을 다 줄 수 없다면서 2천만 원 만 주고 나머지 원금변제를 회피.
[ 추심 내용 ]
– 우선 채무자의 자택을 수소문한 결과 본인 부동산을 급히 매각중이라고 소식을 접함.
– 확인 결과 인천 연수구 소재 부동산을 1순위 근저당 외 타 채무가 없음을 알고 긴급히 부동산 가압류 절차를 진행하고 법원 실무담당에게 공탁금 관계 및 보정사항을 수시로 피드백 하여 가압류 한지 2주 내로 부동산 가압류가 기입됨.
– 채무자는 가압류 2일 전 부동산 소유권 이전 계약서와 함께 일주일후 잔금을 치루던 중 가압류 내용을 확인 하였고 어쩔 수 없이 전액 변제 후에 가압류를 해제 하기로 약속함.
– 결국 합의서 작성 후 대여금을 송금 받으면서 즉시 인천 지법에 가압류 해제 처리를 접수하여 전액 회수하게 되었음.
[ 성공 요인 ]
– 상기건은 부동산을 발견하더라도 수임 후 즉시 부동산 가압류 조치하여 최대한 보전조치에 성공하여 회수 할 수 있었던 건으로 법원에 법적조치를 취하더라도 시간이 긴박함을 알고 이를 빠르게 진행 함으로써 단기간 내 전액 추심을 가능하게 했던 성공 사례임.